top of page
  • Black Twitter Icon
  • Black YouTube Icon

Menu

introduce

" 만족시켜보렴. "

오미 하즈키


외관 :  전체적으로 길쭉한 팔다리와 수려한 외모를 가진 미인.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화장을 가볍게 하고있다. 옆머리는 쇄골을 넘는 길이지만 뒷머리는 목을 덮지않을 정도로 짧은 금발이며 오른쪽 앞머리에 분홍색 핀을 꽂아 정리해두었다. 벽안의 눈은 눈꼬리가 조금 올라가 있지만 사나워보이는 인상은 주지않는듯. 허벅지의 1/4정도 오는 검은색 배바지에 무릎을 덮는 부츠를 신고있다. 


재능 :  전 초고교급 상속인
 
계기 :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위치와 재능이라고 할 수 있으나 남들이 겨우 중학생이 되었을 즈음부터 오미 가(家)의 주요 사업인 해양산업과 수출 등에 기여하며 재벌이자 사장으로서의 뛰어난 재능을 돋보였다. 이외의 다른 상속인들에 비해서도 빠른 성장을 보이며 학문과 예술은 물론 오미가문의 상속인으로서 해낼 수 있는 것 이상의 것을 보여주며 집안 내에서는 물론 연대가문들에게도 인정받는 초고교급의 상속인 이였다.


이름 : 오미 하즈키 淡海 葉月
 
나이 : 25세

키/몸무게 : 167cm/ 51Kg
 
성별 :
 


성격:

늘 유려하고 평온한 태도로 상대를 대하는 무난함을 가지고있다. 가끔 짖궃은 농담을 하거나 장난을 치는 등 얄미운 모습도 보이는 듯. 늘 웃음을 지우지 않고 다른 감정을 표현하지않으며 자신에게까지 피해가 올 것 같은 일에는 절대 나서지 않는 사리분별력 역시 가지고있다. 눈치가 빠르고 손해보는 행동은 하지않는다. 본인의 행동에 대한 이의제기가 들어온다하더라도 웃으며 '어쩔 수 없다' 말하는 뻔뻔함이 있지만 온전히 이기적이라기엔 주변인을 어느정도 챙기는 포용력이 있다. 외강내강의 완벽주의자라고 할 수 있을지도. 언제나 자기자신이 보다 완벽해지기를 바란다.


 
기타사항 : 

-이제까지 받은것이 있어서인지 자신에게 제대로 된 대우를 해주지않는다면 서운해한다.

-기본적으로 남녀노소에게 반말을 쓰며 상대를 낮추는 듯한 말투지만 누구에게나 적당한 선을 지키며 이야기한다.

-자신의 부와 재능을 숨기지않고 당당히 이야기하며 마음에 든 상대에게는 조금 퍼주는 듯한 경향이 있다.(돈을 막쓴다.)

-인류사상 최악의 절대절망사건 이후 황폐화 되어버린 세상에는 어쩔 수 없다는 듯 조직원 대부분이 피해를 입고 몰락하는 듯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을 다시 일으켜 세운 뒤 초인류급으로 인정받기위해 기차에 올랐다. 

스텟 : 운 

개인 소지품 :  수표가 가득한 지갑, 손수건, 장미향수

Menu

  • Black Twitter Icon
  • Black YouTube Icon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00:0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