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e
" ...네 알바 아니잖아. "
에반스 릭
외관 :
보통 나시에 검은 청바지. 날이 썰썰하면 그 위에 카키색 야상을 입고 다닌다.
왼 눈썹에 작은 상처와 눈 위 문신이 있고 왼쪽 팔뚝을 따라 GOTT IST TOT 가 적혀있다.
손에는 항상 뭉대가 감겨있고 자주 가는편이 아니라 조금씩 헤져있다.
항상 담배를 입에 물고있고 가끔 시가를 피우기도 함.
재능 : 전 초고교급 격투가
계기 :
어릴때부터 크고 작은 싸움에 연관될 일이 많아 몸을 쓰는 스포츠는 거의 배웠다. 체격이 큰것도 잘 작용한건지 여러 대회에서 상을 휩쓰니, 점점 세간에 주목을 끌며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는 계기가 된다.
이름 : 에반스 릭
나이 : 26세
키/몸무게 : 178cm / 근육많음
성별 : 여
성격:
신경질적이고 무뚝뚝하다. 자신의 선 안에 들이는걸 극적으로 싫어하고 들어오면 당차게 내친다. 그렇지 않다면야 평범하게 말하고 대화하는정도. 대놓고 시비를 걸진 않는다.
평소에 사람을 대할때는 호의를 주진 않지만 나쁜관계를 만들려하지는 않는다. 귀찮지 않는선에서의 부탁은 들어주는편이고 말도 나름 잘 들어주는편. 하지만 공감은 잘 해주지 않는다. 언제나 제3자의 시선으로만 바라보고 대화하는편.
기타사항 :
운이 없어 여러곳에서 학대/싸움을 많이 받았다. 부모와 작은 트러블이나 친구와의 갈등이 많아 관계라는것을 잘 믿지 않는편.
그렇기에 GOTT IST TOT (신은 죽었다) 라는 말을 좋아해 문신으로 새길정도.
스텟 : 힘
개인 소지품 : 담배/시가, 라이터

